공동체 소식

받은 은혜 나누고, 뜨겁게 기도

   플러튼 채플의 9교구는 지난달에 7교구(이`영진 집사, 명선 피택 권사)로 부터 분가하여 새로 시작한 교구입니다.
   교구장으로는 권상복 집사님과 권현숙 권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교구의 첫 구역예배로 권 교구장님 댁에서 1, 2구역 합동으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권 교구장님 내외분이 이사한 지 얼마되지 않아 집들이를 겸해서 모인 구역예배라 더욱 뜻이 깊었습니다. 먼저 친정이랄 수 있는 7교구장이신 이영진 집사님 내외분께서 축하차 방문해주시고 축복하며 기도해주심으로 교구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의 애찬은 권현숙 권사님께서 특별히 준비해주신 데다가 구역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한 가지씩 요리를 준비를 해주셔 서 풍성하고 넘치는 식탁이 되었습니다. 풍성하고 넘치는 9교구의 앞날을 식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구역예배 인도는 1구역장이신 박만규 집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신앙의 경륜이 깊은 집사님이 깊은 영성과 산 신앙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도해주셔서 은혜가 넘치는 말씀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한 구역원들은 말씀을 토대로 자신들의 간증을 나누고 주안에교회에 와서 받은 신앙의 체험을 나누었습니다. 적용에서는 주님께서 주신 삶의 현장에서 주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이 바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흩어지는 교회’의 모습임을 깨달으며, 복음전도의 사명을 되새기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박만규 구역장님께서 나누어주신 특별 간증은 모든 구역원들이 큰 감동과 은혜를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교구원들이 모여 제3기 힐링캠프에 Seeker 로 참석하는 구역원들을 위한 기도를 하였고 주안에교회가 9 교구를 비롯한 전 교인들이 드리는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초석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통성으로 기도하고, 이를 위해 9교구가 먼저 솔선수범하자는 다짐과 결단을 하였습니다.   또한 10월에 열리는 야외 예배 및 운동회에 전 구역원이 참석하기로 약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안에 세 개 채플이 하나님나라에 가기까지 한 식구로 뭉치는 기적을 이루는데 9교구가 앞장을 서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조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