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사랑 가득한 '땡스기빙 밥상'

11월 24일 추수감사절에 이방걸 장로님 댁에 서 청년부들을 위해 특별히 "밥상을 부탁해" 라는 모임을 가졌다. 미국의 큰 명절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맞이 해 이곳저곳으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청년들도 있지만 혼자 외로히 보낼 유학생들 과 청년들을 위해 점심 식사 및 유익한 프로 그램으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매주 보던 청년 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어 서 굉장히 기대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고 너 무 좋은 날씨 덕분에 탁 트인 마당에서 좋 은 교제의 시간을 가 졌다. 우리 보다 먼저 오신 여러 권사님들의 귀한 손길 로 미국에 서만 맛볼 수 있는 추 수 감 사 절 음식을 먹었다. 꽤나 큰 사이즈의 칠면조를 보고 모두 들 놀랬고 사진을 찍으며 맛있게 먹었다. 청 년들과 함께해주시기 위해 오신 담임 목사님 과 여러 사역자님들이 고기도 구워주시고 청 년들을 섬겨주셨다. 점심 식사 후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을 김혜 연 자매와 김지연 자매가 진행해 주었다. 이날 처음 온 청년도 있었고 새가족 교육 중인 청년 들도 있었기에 다들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 회였다. 4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스피드 퀴즈, 성경말씀 찾기, 이구동성 등등 재밌는 게임으 로 각 팀의 끼를 발산할 수 있었다. 게임 후 단체사진을 찍고 담임목사님께서 앞 으로 주안에교회 청년부의 방향에 대해 얘기해주셨다. 그리고 특별히 어제 박상현 형제 가 생일이어서 간단하게 생일축하를 해준 뒤 케잌을 나눠먹으며 마당에서 좋은 시간을 보 냈다. 오후 4시가 다 돼서야 모든 프로그램이 끝 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이방걸 장로님과 이 혜령 권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목사님 의 기도로 모든 순서는 끝이 났고 다음을 기 약하며 헤어졌다. 너무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외로울 수 있을 미국의 대명절에 청년들을 섬겨주신 손길들에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는 더 풍성할 "밥상을 부탁해"를 기대 해본다.           | 이정현 성도(한어청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