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조용한 섬김•따뜻한 정, 사랑 가득한 공동체



6교구 합동 구역예배가 최 진선 집사님 집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역 의 멤버들이 성대하였습니다. 교구장님 내외 분을 비롯하여 구역장님들, 그리고 구역원들 한분 한분이 모두 주안에교회의 기둥들이십 니다. 교회의 전면에서 여러 사역에 주도적으 로 참여하여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교회의 머 슴(?)이신 이인범 장로님과 교회의 부엌에서 교우들의 먹거리를 만드시느라 24시간, 365일 뛰고 달리시는 이계순 권사님이 교구원들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습니다. 최진선, 최윤선 두 구역장님들은 조용히, 그 리고 말없이 교회와 구역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교구장님 내외분을 보좌하고 구역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 고 구역원들도 성가대원으로, 여 전도회 임 원으로, 봉사부에서, 또는 교육부에서 모두 교회의 한 축을 받들어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역 모임이 성대해 지는 것이 당연합 니다. 박현동 목사님과 오승현 전도사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찬양은 최진선 집사님의 어머니이신 최영임 권사님이 좋아하시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를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말씀은 박 목사님께서 시편 23편 말씀을 가 지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제목으로 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는 다윗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과 생활 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6교구와 구 역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마치자 성대한 만찬이 준비되어 있 었습니다. 최진선 집사님이 준비하신 ‘포키’ 와 최윤선 집사님이 준비하신 떡, 그리고 구 역원들이 각자 준비한 먹거리들이 푸짐함을 넘어선 성대함이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서 미숙 집사님의 동생이신 서희전 자매님과 아들 부 윤성군이 한국에서 미국 여행 중에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곧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만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구역원들과 식탁에 하나님의 은혜 가 성대하게 넘쳐났습니다.  |  조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