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웃음과 활력이 넘쳐나요



4교구 교구장으로는 안진호 피택안수집사님과 안희성 피택권사님께서 섬기고 계신다. 두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구역별 부구역 장으로는 1구역에 김병선/수지 집사님, 2구역에 박한신/강진령 집사님이 수고하고 계신다. 아마도 밸리채플의 평균연령을 한껏 낮 춰줄 만큼 젊은 커플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떠나온 모국 대한 민국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 4교구만큼은 어느 가정에서 모임을 갖기가 힘들 정도로 어린 아이들이 뛰어 다닌다.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구역모임에 가장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는 교구라고 할수 있겠다.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하나님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안집사님 내외분은 교구에 속한 많은 젊은 부부들의 롤모 델이 되어주고 있다. 그래서일까? 교구식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교구 식구들이 없으면 주일학교 운영에 크나큰 차질을 빚을 것이 명백하다. ICY 학부 모모임 팀장을 맡고 있는 조성호/ 현정 집사님, ICY 총무를 맡고 있는 강충규, 강은숙 집사님, ICKIDZ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김수지, 윤유엔, 강진령, 이우중, 이지현, 이지혜 집사님 그리고 집사님 들의 헌신을 위해 뒤에서 외조해 주시는 김병선, 윤성훈, 장준혁 집사님 또 얼마전 까지 교사로 봉사하시다 안식년을 갖고 계시는 박에스더 집사님 과 서포터즈 박재홍 집사님까지 교구장님의 본을 받아서 일까 교구원 의 90% 이상이 교회의 정예요원임이 분명하다. 부모님들의 헌신은 백마디 말보다 더 나은 교육이 된다는 본보기가 되고 있는 4교구에 속한 자녀들 역시 주안에교회 차세대 일 군으로써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다. 우리 옛 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던가. 부모의 성실한 그리고 신실한 믿음이 험난하고 자극적인 세상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자란 것처럼 아이들의 눈망울, 행동거지 하나 하나가 예수님께서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눅2:52)’는 말씀처럼 하나님 말씀안에서 부모의 성실함에 뿌리내 려 자라는 아이들의 미래는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 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었다(눅2:40)’는 말씀을 우리 교회 4교구 안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은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고 그 결과물 역시 개인이 감 당할 일이다. 누구도 개입하여 가감할 수 없고 상벌을 나눌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라는 이름 아래 교구나 구역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동행하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주 시는 선물일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 하늘 아 버지의 집으로 우리 함께 돌아가는 그날까지..       |  채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