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받은 은혜 함께 나누며 아프리카 사랑 동참도

8교구 3구역 구역예배가 조성운집사, 조근희 피택권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매주 교회에서 만나고 주일 예배를 마치고 같이 모여 식사를 함께 나누는 구역 식구 들이지만, 이렇게 구역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면 또 반갑고 행복 해집니다. 구역장이신 김찬준 집사님의 인도로 구역 공과공부를 먼저 하였습니다. 우상숭배를 버리고 회개 하며 하나님과 동행한 데살로니가 교회를 공부하며 각자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흔들리고 요동치는 믿음을 해결하려고 새벽에 바닷가에 나가 하나님 과 씨름하신 송상화 장로님의 간증, 공과말씀 때문에 한 밤중에 잠에서 깨어 고민하고 기도하셨다는 김찬준 집사님, 이런저런 삶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이야기하는 동안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되었습니다. 공과 공부를 마치고 중보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기효숙 피택권사님의 아들인 패트릭의 눈병에 대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수술의 결과가 좋고 의사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기쁜소식이었습니다. 구역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또 이민 생활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남성우,지아나 집사님과 어린 율이 한달간 다녀온 아프리카 선교 여행에 대한 보고를 듣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우간다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5개국을 한 달간 가족 모두가 다녀왔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과 싸우고 또 거세게 몰려오는 이슬람과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그 복음을 지키며 사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가져오신 사진을 보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30불 이면 염소를 한 마릴 살 수 있고, 이 염소 한마리가 한가족을 먹여 살린다는 말에 많은 구역원들이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자신을 버리는 사랑이라는 목사님 말씀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남집사님 가정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