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구역가족들을 위한 기도와 돌봄에 늘 분주

주안에교회는 기적을 이루어나가는 교회이다. 주안에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이 세상 무엇보다도 더 사랑하고, 담임 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영성 깊은 설교에 주안에 교회 교우들은 차근차근, 그리고 급속히 하나님의 제자들로 변화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한 모습을 교회와 세상에 적용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은 교회와 교회가 속한 커뮤니티 의 이곳저곳에서 피고 있는 아름다운 꽃들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의 열매로 알수있 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플러튼의 8교구 2구 역 사람들이다. 먼저 구역장이신 이에스더 권사님은 7순을 넘기신 은퇴 권사님이시지만, 교회의 사역과 봉사는 현역 교우들을 부끄럽게 할 정도로 왕성 하게 하고 계신다. 이 구역은 구역원이 6명밖에 안 되는 미니구역이다. 그렇지만 이들이 교회에 주는 영향력은 그 어떤 구역보다 힘 있고 거세 다. 구역장님의 구역원들을 위한 ‘돌봄’ 사역은 그야말로 주님이 보여주시고 원하시는, 그래서 담임 목사님이 올해 주안에 교회의 표어로 정 한 바로 그 ‘돌봄’ 사역이다. 매일 새벽에 구역원들을 위하여 새벽 제단을 쌓는 것은 물론 이고, 구역원들의 심방을 `비롯한 각종 가정사 에 24시간, 365일 분주하게 뛰고 달리신다. 특히 간경화로 사망 선고까지 받고 투병하시는 민은식 형제님을 위해서는 먼길을 마다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고 계신다. 민은식 형제님은 간경화와 합병증으로 의사들은 사망 선고를 내렸지만 1년 여 전에 최혁 목 사님께서 심방하시고 기도해주신 이후로 병세 가 많이 호전되고 있다. 게다가 이번 힐링캠프 에 ‘죽으면 순교’라며 올라가신다. “하나님을 모르고 방탕하며 살았던 지난 인생에 대해 많 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병을 얻고 나서 하나님을 만나고 또 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주안에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 랑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살릴수 없는 제병을 주안에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의 기도가 살렸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말리지만 힐링캠프에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여생 을 그 분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민은식 형제님 의 놀라운 선언에 다른 구역 식구들은 하나님의 사역과 기적에 놀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수이신 민경숙 집사님과 구역 식구 인 박상욱 안수집사님도 힐링캠프에 함께 올라 가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업과 가정일 을 핑계로 힐링캠프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버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저를 올라가도록 강권하시며 부르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라가서 그동안 미뤄진 하나님의 은혜를 폭포수처럼 체험하고 오겠습니다.” “구역장님과 제 아내(수한집사)의 적극적인 후원 때문만은 아닙니다. 주님의 강한 부르심을 듣 고 올라갑니다. 치유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내려올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구역장이신 이 에스더 권사님은 구역원들을 위해서 모든 개인 일을 중단하고 서포터로 올라가신다. “구역원들 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제 삶의 산소이고 생명입니다. 아마도 힐링 캠프 에서는 다른 구역식구들보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장 많이 받고 내려올 것입니다.” 6명의 구역원 가운데 4명이 올라가는 이번 힐 링캠프에서 8-2구역 식구들을 통해서 보여주실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감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