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섬김과 봉사의 본보기 되어…

    밸리채플 3교구는 2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 1구역은 밸리지역에서 거주하시는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경희 집사님이 구역장으로 수고하시고 있고 제 2구역은 Valencia와 Canyon County 지역에 거주하시는 가정들로서 구역장으로는 노재덕 집사님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교구장으로 이필주 장로/이양자 권사님이 봉사하시고 있습니다.     


    저희 3교구의 특징은 교구원 80%이상이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이경희 집사는 임마누엘 성가대 현총무로, 노재덕집사는 전 총무로 수고하였고 노재덕 집사의 부인인 노현순 집사는 성가대 반주자로 벌써 3년째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주안에라이프에서 여러분들이 봉사하고 있고 평신도 선교를 통해 위험한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분도 계신다는 것입니다. 교구의 자랑거리라면 무엇보다도 교구장 되시는 이필주 장로님/이양자 권사님의 헌신이라 하겠습니다. 드림교구에 들어가셔서 편안한 교회생활을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젊은(?) 교구원들을 섬기시며 수고와 봉사를 아끼시지 않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믿음과 봉사의 본을 보여주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구원들간의 사랑으로 똘똘 뭉친 교구, 주님이 보여주신 봉사의 모습을 따르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교구, 당신의 말씀을 사모하며 교회에 헌신하는 교구, 이런 점들이 우리 3교구의 자랑거리입니다.

    또한 효를 다하는 구역장님의 헌신으로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의 교회 출석과 구역예배를 위해 일일이 교통을 제공하시고 친부모님과 같이 섬기시는 발렌시아 구역장님의 헌신은 그동안 봐왔던 구역원의 감동이었습니다. 5월 교구예배에는 발렌시아 구역에 강영혜 권사님 84세 생신을 맞이하여 권사님 자녀분들 초대로 생신을 위한 만찬이 있었습니다. 자녀 분들께선 언어소통의 불편으로 주안에교회에 출석이 불편하시지만 강권사님의 구역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시는 아름다운 저녁모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부모공경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마음과 헌신에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이렇게 모범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밸리채플 3교구는, 교회 내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행함으로 본을 보이는 교구장님과 구역장님들을 따라 모든 구역원들이 모두 주안에교회의 사랑의 파수꾼이 되어 앞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에 늘 앞장서 달려가실 것을 기대하고 또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