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말씀·섬김·친교·기쁨 공동체

지난 6월 18일(주일) 예배를 마치고, 밸리채플 1교구 (교구장 김진석장로/선자권사)는 6월달 구역모임을 교구 전체모임으로 Dunsmore park에서 오후 3시부터 가졌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park에 자리를 잡기 위해 민태경, 오혜수 집사가 교대로 수고를 해주었고, 30여명의 교구식구들이 거의 모두 참석하여 여느 개척교회를 연상케 할 정도였습니다. 교구장님께서 많은 음식을 준비해 주셨고 또 구역장들이 조금씩 음식을 도와 풍성한 야외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95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에도 불을 피우고 2시간 넘게 땀을 흘리며 고기를 굽는 성도님들의 얼굴에서는 빛이 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특히 이름을 밝히지 말라는 한 권사님께서 40파운드의 갈비를 준비해 주셔서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였으니 그 사랑을 짐작하고도 남을만 했습니다. 밸리채플 1교구는 모두 세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구역장에 정진복/유정, 2구역장에는 이광영/임혜신 그리고 3구역장은 이원근/명주집사가 구역원들을 정성껏 섬기고 있는 소문난 교구 입니다. 특히 김진석/선자 교구장은 구역장들과 모든 교구원들을 깊은 사랑으로 섬기고 또 말보다는 행동으로 본을 보임으로 구역장들은 물론 모든 교구원들의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주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처음으로 깜짝 방문해주신 양국민목사님을 위해 케익파티를 갖고 다시 한번 모두함께 기뻐하고 축하해드리며, 함께 케익을 나누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귀한 교제를 나누는 여유롭고도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2부 순서로 이어진 교구장팀 VS 구역장팀의 발야구시합에서는 5회까지 4:4의 팽팽한 접전으로 연장전에 돌입, 5:4로 교구장팀이 승리, 구역장팀이 준비한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모두 함께 후식을 나누었습니다. 오전에는 최혁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신 귀한 영의 만나를 먹고, 오후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동산에서 육의 양식과 함께 귀한 성도의 교제를 나눔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밸리채플 1교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모두 함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