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코람데오 교회 잔디밭 잡초제거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마지막 날인 4월 20일 토요일. 코람데오 청년들이 새벽예배후 간단히 아침을 먹고 MP채플 잡초제거를 하였습니다.

고난주간 새벽예배 마지막날이라 조금은 피곤한 상태였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나왔습니다. 김영기 장로님께서 어떻게 잡초를 제거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후 청년들이 도구를 가지고 흩어져 잡초제거를 시작하였습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청년들도 많았지만 서슴없이 쭈구려앉아 오로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처음엔 장로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해도 잡초가 잘 안뽑히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익어 금방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서로 조잘조잘대던 소리도 어느새 없어지고 집중하여 뽑았더니 어느새 다 끝나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저희가 뽑은 잡초를 쓰레기봉투에 넣어 잘 처리하고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잔디밭이 은근히 넓고 우리가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서로 도우며 하다보니 즐겁게, 빨리, 잘 끝났던 것 같습니다. 새삼스레 환경미화국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던 순간이였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뒤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분들이구나 라는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성도들을 섬길 수 있는 자리, 교회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청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조혜리 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