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섬김과 배려’ 주안에교회 방문자들의 도우미

  새가족국은 주안에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안내하고 정보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등록하고 정착하도록 도우며 바나바사역을 중심으로 예배안내, 새가족교육, 주안에 만남 등을 봉사하는 사역국이다. 새가족이 처음 방문하는 어색함과 낯설음에서 해방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교회에 등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기에 항상 긴장하며 온유와 겸손과 주님의 사랑으로 그분들을 따듯하게 맞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새가족국은 주안에교회 얼굴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부드러운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이렇듯 매주일마다 주안에교회의 자긍심과 영광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는 새가족국원들을 소개한다.
  
팀장으로 김선자 권사을 비롯하여 안유온, 김경희 권사, 김규실, 이사라, 공수옥 집사가 바나바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이사라 집사는 마치 교회봉사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본인의 모든 것을 드려 오로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집중 하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이다. 김선자 권사의 조용하고 진중한 태도는 데스크 업무에 아주 적임자로서 바나바팀을 소리없이 리드함으로 조직전체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새가족실에 온 방문자들을 화사한 웃음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접대하는 총무팀으로는 이성근 팀장과 홍영주 집사가 봉사하고 있다.
  
2014년 바나바팀장으로 봉사하였고 동반자인 이방걸 장로와 함께 새가족국이 정상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헌신한 이혜령 권사는 새가족국의 어려운 제반의 일들을 해결해주는 도우미이며 필요할 땐 바나바로 봉사하는 일도 마다않는 영원한 새가족국원이다. 부원들의 섬기는 각오를 김선자 권사는 “주님의 마음으로 새가족을 귀히 여기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안유온 권사는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김규실 집사는 “성령님께서 감동 주시는대로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김경희 권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영혼들을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공수옥 집사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항상 섬기며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겠습니다.” 이혜령 권사는 “내가족과 같이 돌보며 섬기겠습니다.” 이사라 집사는 “다음 주가 기다려짐이 있는 심정으로 섬기겠습니다.” 총무로 봉사하는 이성근 집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아서 그 마음과 그 뜻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서”라고 하였다. 김제니 권사는 “하나님 주신 사명이기에 한 영혼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섬기며 봉사한다”고 말하였다.
  
새가족국장 홍영표 집사는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헌신으로 터를 닦아가고 봉사함으로써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뜻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새가족이면 반드시 받게 되어있는 새가족교육은 한 달에 세번 실시하며 구원, 말씀, 기도의 3가지 주제로 그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교육훈련은 이방걸 장로가 담당하고 있다.
  
새가족국원들의 섬김이 우리교회를 방문하는 새가족들의 교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성장과 더불어 더 큰 역할이 기대된다.
| 공 태 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