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찬양할 수 있어 감사, 섬길 수 있어 기쁨

주일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각 교회본당에서 기다리는 사랑성가대 40명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였고 잠시 인터뷰를 하였다. 마음은 여고생의 청순함과 기도와 말씀 그리고 찬양으로 단련된 진정으로 찬양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카리스마와 열성으로 뭉쳐진 사랑성가대는 지휘자 황영옥 권사와 함께 똘똘뭉쳐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성가대이다. 

지휘자로 수고하는 황영옥 권사는 어려서부터 찬양을 접하고 사랑하였으며 “미국 이민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찬양을 통하여 힐링을 받았고 처음 성가대를 시작할 때는 대원들이 악보도 몰랐지만 사랑으로 주안에교회 여성 어르신들이 항상 웃음으로 기쁨으로 열심이 찬양하시는 모습이 가르치는 저로서도 너무너무 아름답고요 또 그 열심에 참 감사하고 같이 무슨 일이 있던지 서로를 사랑하며 기도도 함께하며 주님을 찬양하기에 너무 너무 기쁘다”고 하였다. “사랑성가대는 참여를 원하시는 여성분이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으며 악보나 혹은 발성은 제가 책임지고 도와드리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우리 같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려요. 정말 추천합니다. 어르신들은 어느 부서에서도 봉사할 기회가 없지만 찬양팀에서 섬김으로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더 열심이 합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며 기뻐했다. 총무 이양자 권사는 “매주 예배가 끝나고 12시부터 1시까지 405호실에서 연습합니다. 특별할 때는 다과도 준비합니다. 더 많은 대원들이 참여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였다. 

알토 전지연 권사는 “사랑성가대는 사랑이 많고 오래되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지만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화음을 잘 맞출 수 있도록 지휘자님께서 혼신을 다하여 잘 도와주셔서 웃을 일도 많고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좋은 성가대랍니다, 그리고 메쉬포테토가 맛을 내는 것은 못생긴 감자나 잘생긴 감자가 푹 쪄서 함께 어울러져 맛이 있는 포테이토가 되는 것처럼 그런 맛으로 실력으로 지휘자님이 가르쳐주십니다. 너무 좋아요”라고 하였다. 소프라노의 박금자 권사는 “사랑성가대가 있으므로 교회 예배 후 말씀의 연장으로 찬양을 열심이 연습하고 갈 때마다 가슴이 뿌듯합니다. 누구나 오시면 쉽게 찬양을 하실 수 있게끔 지도하십니다. 많이 오세요”라고 하였다. 

반주자로 수고하는 구자형 집사는 “세상의 명예를 떠나서 우리 어머니 어르신들께서 서툰 찬양이지만 그래도 항상 봉사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실 어머니 구용순권사님이 오셔서 봉사도 하지만 열심이 도와드리고 있고요,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나는 황권사님을 볼 때 더 열심이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장인 이용화 권사는 “연세를 초월하여 찬양을 좋아하고 열심이 찬양하기를 원하시는 여성분들의 모임입니다. 애나하임에 있는 로뎀장로교회에서 2월 28일에 있었던 찬송가 페스티발에도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요청이 있을 시에 언제든 하나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찬양대입니다. 더많은 대원들이 함께 조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요”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안의 자랑스러운 어머니이며 하나님의 딸들이 나이를 떠나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 받는 모습을 볼 때 주안에교회에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가 임하리라믿는다.  | 공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