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믿음과 삶 서로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


6교구는 2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구장으로 2부 밸리 성가대장으로도 봉사하는 장기연 장로이며 1구역장에 윤상현 집사, 2구역장에 공태용 집사가 섬기고 있다. 6교구는 20가정 30명의 성도가 사랑과 화합으로 뭉쳐진 교구이다.

구역예배를 위해 6월 14일 오후 5시 장기연 장로댁에 모인 교구원들이 함께 구역공과 내용을 중심으로 신앙과 삶을 나누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이달 교구모임의 하이라이트는 구수천 집사의 80회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격려하고 감사하며 서로 칭찬하는 시간이었다. 박현동 목사의 인도로 구수천 집사의 80회 생신 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 되었고, 시편 23편 다윗의 시 말씀으로 "저항할 수 없는 어려움이 붙잡았고 또 그 길을 간다할지라도 그 분이 함께 계실 것을 알기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동행하실 것을 믿습니다."라는 말씀을 주셨다.

예배를 마친 후 구용순 권사와 구자형 집사가 손수 장만한 음식들로 커다란 식탁이 부족할 정도로 여러 색깔의 맛나는 음식으로 함께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음악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은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1구역 허지연 집사의 언니는 하루 전에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마침 교구모임이어서 함께 참석하고 구역원들과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가 끝날 무렵 7시 30분에 최혁 목사와 한대일 전도사의 격려 방문이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최혁 목사는 6교구를 화합하며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하고 수고하는 교구장, 구역장들과 교회에서 그리고 밸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굳은 일을 도맡아 열심히 봉사하는 구수천 집사를 격려하였다.

김종태 장로는 "교구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만나 뵐 때마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 허물없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며, 드려지는 구역예배가 매달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장혜덕 권사의 어머니 이정자 권사는 매일 새벽에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사랑성가대원으로 봉사하며 나이가 금년 85세인데도 "이 나이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을 감사하며 교회를 섬기며 감사와 기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8순의 구수천 집사는 "감사한 것은, 조금 섬겼지만 몇 곱절 복주시고 건강의 축복을 주셔서 이 나이에도 열심히 봉사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생일 소감을 밝혔다.

장기연 장로는 “최목사님 말씀처럼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구원의 평균 나이가 50세가 넘지만 모두가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뭉쳐진 6교구를 볼 때 주안에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재목으로 훈련시키시는 교구라고 말할 수 있으며 항상 화합하며 사랑하는본이 되는 교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 공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