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받은 은혜 간증, 끈끈한 유대"


15번 프리웨이 인접한 곳에 작은 불이 나서 잡초를 태우고 있어 우회도로를 타고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교구가족들이 모여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장만하여 저녁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각종 산해진미를 모아 함께 정을 나누고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윤종화 장로댁의 넓은 거실이 좁아보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고 다음 주 금요예배에 있을 교구 찬양연습도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4교구는 발렌시아에서 시작하여 멀리 랭케스타, 팜데일까지 길고 멀리 이어진 지역이어서 교구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지지 않으면 힘든 넓은 지역에 퍼져 있는 교구이다.

1구역 이상숙 장로는 “여러 장로님도 계시고 층이 다양합니다. 저희 구역은 새벽에 큐티를 공유하고 카톡으로 그날 은혜 받는 좋은 말씀을 가지고 삶을 나누고 있으며 건강이나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랑의 구역입니다. 연령층이 다르지만 서로가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믿음으로 나누고 세분 장로님들이 계셔서 권면을 잘 듣는 그런 구역입니다.” 이현선 권사는 “하나님 안에서 유대관계가 튼튼한 구역”이라고 하였다. 이필재 장로는 “이상숙 장로님이 구역장으로 구역원 잘 인솔하고 무엇보다 단합하여 모든 사역을 하고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구역장님과 함께 칭찬 받는 구역이 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석원 2구역장은 “대부분 전에 신앙생활을 같이 하신 분들로 구성이되었고요. 오랫동안 같은 교회를 섬기신 분들이 모여서 단결이 좋아요. 어떤 일을 하든지 서로가 한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경희 집사는 “식사당번이 될 때면 함께 봉사하고 맨파워가 넘칠 정도로 열심히 하고 협조가 잘되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제 3구역장 노재덕 집사는 “구역원 모두가 유대관계가 좋아 가까이 지내며 어려운 점을 서로 잘 이해하고 끈끈한 한 이웃이면서 형제처럼 아름다운 관계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노현선 집사는 “저희 3구역은 찬양을 잘하고 구역전체가 성가대로 헌신하고 있으며 저는 반주자로 남편은 총무로 구역원은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구역원인 김성한 집사는 “저희 구역장은 바른 길과 안전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라고 하였다. 3구역의 모든 구역원이 임마누엘 성가대로 열심히 헌신하는 구역으로 그들의 가정과 직장에서 항상 찬송이 울려나길 소원한다. 또한 4교구의 ‘믿는 믿음에서 더 나아가 삶 속에서 믿은 데로 순종하는 교구 표어와 같이 모든 교구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순종의 삶으로 나아가는 귀한 교구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일조하는 아름다운공동체를 기대하여 본다. | 공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