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조용한 섬김, 태신자 품기 열정


이 달엔 김준억 장로님과 김정자 권사님이 교구장이신 5 교구를 탐방했다. 조경일 간사는 “김준억 장로님과 김정자 권사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말없이 먼저 움직이시고, 베풂에 아낌이 없으시고, 자신의 이름이 드러날까 조심하시며, 섬기는 일에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 교구장님이시고, 그런 장로님과 권사님을 교구원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다.

5교구는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구역은 LA 와 파사데나 지역의 교인으로 2가정, 어른 4명과 아이들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역장 없이 6개월 이상을 지내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차량국과 교육부에서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구역 예배는 2구역과 함께 드리고 있으며, 4명의 태신자를 놓고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2구역은 구역장 조경일 간사와 이지혜 집사가 이끌고 있으며 교인들의 지역과 연령 분포는 교회를 중심으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가장 젊은 세대로 신앙의 연수 또한 젊어, 좌충우돌 돌발적인 상황도 발생하고 아이들 키우며 발생하는 문제들, 부부간의 문제들, 직장의 문제 등 상황에 따라 많이 좌우되기도 하지만, 진실 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애쓰고 교회에서 이끄는 대로 열심을 다해 순종하는 구역이다. 주로 교사나 학부모로 교육부를 섬기는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젊음처럼 기대주가 되어 19명의 태신자를 품고 있으며, 아직 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구역예배 때마다 함께 기도하며 영혼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3구역은 김병선, 수지, 김효정, 윤성훈, 애니, 장준혁, 혜영, 정영수, 순정, 조성호, 현정, 안진호, 희성 등의 구역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안에 교회가 시작된 이후 3년 여 동안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나누며 기도로 교제하고 있다. 나이 면에서도 젊은 층이요 외모도 모두 미남미녀인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만큼 아름다운 집사님들이다. 

교회내 사역도 열심히 대부분 교육부 사역에 헌신하고 있고 교구찬양 때면 아름다운 율동을 마음껏 발휘하기도 하는 끼(?)있는 성도들이기도 하다. 특별히 올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두 가정의 집사 부부가 예쁜 아기를 출산하여 3구역 식구가 2명이나 늘기도 했다. 구역 내 모든 가정의 자녀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믿음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3구역이 될 수 있도록 온 교인의 기도 지원을 부탁하고 있다. | 박창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