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호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그림자처럼 봉사

주안에교회가 개척되고 이 자리에 오기 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헌신과 수고의 노력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역국이 바로 예배당 뒷편 구석에서 조용히 사역을 감당하는 플러튼채플 미디어국이다. 미디어국 부스가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다보니 일명 “어두운 곳” 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그 자리는 최고의 예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애쓰는 미디어국 팀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긴장감이 가득한 곳이다. 미디어국은 성도님들께서 예배에 집중하실 수 있는 은혜로운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번 플러튼채플 공사현장에도 밤낮으로 동참하며 교회의 구석구석에 필요한 부분들을 세밀하게 돌보았다. 3개 채플의 미디어국 담당사역자로는 은종인 간사가 섬기고 있으며, 국장으로는 장경출 집사, 팀장...

read more

알파와 오메가 되어

LA 예배처소의 차량국은 국장으로 오찬국 집사, 팀장에 배석원 장로가 수고하고 계시는데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코람데오 예배와 새벽기도에 빠짐없이 나오셔서 차량정리와 주차장 안내를 하고 계신다. 흔히 우리가 “집 나오면 고생” 이란 표현을 자주 쓰는데 LA 예배처소가 바로 그런 상황이다. 넓은 주차장에서 주차할 수 있도록 방향만 알려드리면 교인들이 각자 적당한 위치에 주차할 정도였는데 LA 예배처소에는 10대 정도 주차할 면적에 30~40대 를 주차해야 하니까 한대마다 위치까지 지정하고 유도해야하므로 두분이 수고가 너 무나 많은 형편이다. 주일에는 몇블럭 떨어진 곳에 교인들이 주차 하고 3~5명씩 매번 교회로 이동하는 셔틀 밴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제 LA채플이 윌셔와 놀 만디 코너에 장소를 확정하고 밤낮으로...

read more

"예수님의 십자가 동심 속 아로새겨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그리고 다가오는 부활절을 기쁨으로 준비하려는 교육부 아이들 방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고 바쁜 주일을 보내고 있다. "고난과 박해를 받으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아무 죄 없는 그 분은 단지 우리를 살리시려고, 우리의 죄로 인하여..." 라는 말씀을 영상과 함께 듣는 순간 아이들의 표정은 숙연해졌고 슬퍼 보였다. 교회를 다니면서 그렇게 수없이 들어서 알고 있었던 예수님과 십자가에 대한 사실이 지난 주일엔 아이들의 눈에 그리고 마음에 역력히 새겨진 듯 보였다. 말씀을 듣고 난 후, 아이들은 각 반별로 모여서 고난주간를 맞이하여 예수님과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결단 을 매일 하나씩 실행해 보기로 하고 커다란 포스터에 가위로 오리고 붙여가며 "Journey t...

read more

"봄도 왔는데, 운동하러 나오세요"

주안에교회 체육국 야구팀과 축구팀이 봄기운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Glendale Sports Complex 에서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야구팀 모임이, 그리고 주일 저녁 7시 30분에는 축구팀 모임이 있는데 주로 4, 50대로 이루어진 주안에교회 야구, 축구 선수들은 3, 40대로 이루어진 다른 팀과 겨루어서도 대등한 실력 이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산뜻한 유니폼까지 맞춰 입은 주안에교회 야구팀 과 축구팀은 어느 운동팀도 부러워할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시는 대로 주님의 일에 힘쓰겠다는 믿음 아래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성태 체육국장은 운동과 성도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안에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권면했습니다. 최형...

read more

선교와 전도사역에 중추역할 감당 다짐

주안에교회가 설립 3년차를 맞이하여 점점 안정되고 또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많은 성도님들이 기대하고 또 기다리던 남선교회, 여전도회가 LA와 밸리, 그리고 플러튼 등 3개 채플에서 각각 발족되었습니다. 주안에교회 남선교회, 여전도회는 선교와 전도는 물론이고 기도와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특히 교회의 많은 행사에 요청이 있을시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놓았습니다. 이제, 막 힘차게 출발하는 각 선교회와 전도회 를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안경숙 기자 |

read more

예수님 고난 기념 뜨겁게 믿음 고백

2016년 부활절을 앞두고 주안에교회 세례식(3/16~18)과 성찬식(3/25)이 2군데 채플과 LA 예배처소에서 있었습니다. 물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순종" 의 표현입니다. 또한 옛사람(죄)은 죽고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새로운 영적 세계로 이끌어주는 예식입니다.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선택이며, 특히 입교는 그리스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사명을 다짐하며 주님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성찬예식에 참여 하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숙한 예식입니다. 세례자들이 세례식을 통해 받은 코끝으로부터 짠하게 밀려오는 감동과 눈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만의 거듭남의 경험이며 또 일반 성도들에게도 믿음의 분량을 채워나갈 때 하나님께 칭찬받는...

read more

주안에서 만난 형제자매들 "꿈과 사랑 함께"

3월 13일 주일, 코람데오 청년부의 주안에 만남이 있었습니다. 코람데오 청년부는 일년에 두번 정도 주안에 만남을 갖게 되는데 올해 처음이자, 엘에이 예배처소에 오고 나서 처음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리토스와 밸리채플에 따로 다니던 코람데오 청년들이 이제 엘에이 예배 처소에 함께 모이다 보니 이번 주안에 만남은 평소와는 다르게 새가족들 뿐아니라 모든 코람데오 청년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새가족들과 코람데오 모든 청년들을 포함해 서 51명이 참석했으며 그 가운데 16명이 주안에 만남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코람데오 새가족팀의 주도로 1부 예배에 참석하는 청년들이 먼저 이동해서 풍선들과 테이블용 장식, 개인 테이블 이름표와 간식 등을 준비하고 새가족 및 코람데오 청년들을 환영하고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read more

마음 다한 환영, 서먹한 분위기 금방 '화기애애'

지난 2월 28일(주일) 제 7차 주안에 만남이 밸리채플에서 있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은 6시가 좀 넘어 끝을 맺었다. 새가족 24명 새가족봉사팀 15명전원 및 교역자 5명에 숨어서 돕는 손길 3명까지 새가족 한명에 봉사자 1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도움의 손길로 이루어진 따뜻한 자리였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 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한복음 14:10) 주안에교회의 정체성이라 말할 수 있는 성경구절을 걸고 이제 새식구가 되기로 마음 먹은 성도님들을 환영하며 주안에 함께 걸어가길 작심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다. 장로님들의 봉사와 여러 이름없이 봉사하는...

read more

음향, 영상 시스템 업그레이드 예배환경 개선

지난 몇주동안 밸리채플에서는 음향 및 영상시스템 교체작업이 진행되었다. 교회의 전력사용량에 맞지 않은 일반 배선공사로 인해 발생하던 윙윙거리는 소음을 "클린 파워" 라는 배선방식을 바꿈으로 설교말씀에 깔려 나오던 소음이 사라지고, 또 오철호 집사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 님들이 합력하여 방음공사를 철저히 함으로 깡통에서 울리던 것 같은 소리가 사라지고 더욱 깨끗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성 가대를 위한 영상, 음향시스템이 보충되어 천군 천사만큼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을 더욱 실감나게 들으며 은혜를 배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조성호 집사를 중심으로 음향시스템을 새롭게 교체, 충분한 출력을 통하여 단 위에 세워놓았던 스피커들을 모두 철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거듭나고 성전 어디에서 예배를 ...

read more

윌셔가 빌딩 숲에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가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LA채플이 계약을 마치고 드디어 내부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1일 LA예배처소에서 새벽예배를 마치고 최혁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인 30여명이 새 성전에 모여 아름답게 성전을 꾸밀 수 있도록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최혁 목사는 말씀(출 35:30-36:2) 을 통해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주신 지혜를 구하며 우리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모두가 합심하여 주신 성전을 아름답게 장식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모든 교인들에게 공사를 책임진 최형선 집사를 위해 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하고 공사가 안전하고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함께한 성도들은 이제 3주 후부터는 LA채 플이 문을 활짝 열고 이 지역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함께 통성기도하고, 최혁 목사님이 사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