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호

긴 방황을 끝나게 해 준 은혜에 감사

모태신앙인 나는 20대 이후 그 누구에게도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다. 사남매중 막내인 나에게는 형제자매의 손에 이끌려가면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재미있는 곳이 교회였다. 그렇게 성장한 나에게 20대는 먹고살아야 한다는 현실의 벽이 생겼고 난 현실과 타협하며 주일예배를 지키지 않게 되었다. 그런 나는 믿음, 신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 시작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그분이 누구인지 잊은 나에게는 역시 교만과 아집 이런 못된 것들이 나를 지배하는 삶이 되었다.. 어둠 속의 삶... 그런 나를 주님은 기다려주시며 잊지 않고 인도해주셨다. 지금은 아내가 된 혜나를 통해 힐링캠프로 인도해 주셨고 주안에교회를 섬기게 해주셨고 주안에생명으로 늦은 후회로 인한 나의 신앙적 갈증을 해소해 주셨다. ...

read more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말씀의 터 위에 믿음을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무지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BACK TO THE BASICS라고 해서 뭐 다 아는것을 또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 이라는 말은 자주했지만, 정말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그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었는가를 생각할 때 그러지 못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기도는 하면서도, 나는 전능하신 그 하나님을 정말 사랑했으며 또 사랑하고 있는가? 나의 믿음의 기초가 이번 “주안에생명” 강의를 들으면서 철근과 시멘트로 다져진 구조물처럼 단단해지고 새롭게 세워져서,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무너지지않고 강하게 버틸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read more

신앙의 정체기를 극복케한 소중한 시간

개척교회에 다니다가 최혁 목사님의 말씀CD를 듣고 주안에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행복도 잠시, 몸이 아프고, 마음도 무거워지면서, 어느 순간 찾아온 '신앙정체기' 주님이 제 곁에 계시지 않은 것만 같은 두려움으로 괴로웠습니다. 이제 다시 주님을 뜨겁게 만나, 첫사랑을 회복하고, '진정한 신앙인' 으로 거듭나고 싶어서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을 때, '주안에생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안에생명 1,2'를 배우고 지나는 동안 '교회'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또 부활을 통한 죄 사함, 천사,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이 명쾌해지는 느낌이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 이라는 복을 주시지만 그 선물에 집중된 우리 마음을 선물로부터 떼어내고,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구하...

read more

맛있는 빵으로 성도님들을 행복하게

​맛있는 빵을 매주 공급하는 베들레헴 사역국을 소개합니다. 국장이신 김준억 장로님과 팀장인 전익성 안수집사님과 함께 도우미 서너명이 섬기는 작은 사역국 같지만 전교인을 행복하게 만들고 하나게 되게 만드는 사역국 입니다. 항상 부드럽고 온화한 국장님은 멕시코에 선교를 할 때도 햄버거 300개를 만든 실력과 평소에도 교회 음식을 맛있게 하시는 분이지만 '빵 국장' 을 맞고는 너무 열심히 맛있고 예쁜 빵을 만드십니다. 팀장 전익성 집사님은 한국에 나가 제빵학교를 다니실 정도로 열정이 넘치시고, 모든 재료 구입과 빵 제조를 국장님을 도와 멋진 사역을 하십니다. 토요일 새벽 예배 후 부터 종일토록 빵반죽과 모든 준비를 하시고는 주일 새벽 5시에 교회 오셔서 발효시켜 놓은 반죽으로 빵들을 만들어 성도님들을 섬기는 ...

read more

받은 사랑과 은혜를 힘써 나누길…

​할렐루야! 저는 15목장을 맞게 된 문성훈, 문수경입니다. 신앙생활 시작한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목자가 되어 목원들을 섬기게 하심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목자들과 같이 저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15목장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주안에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구역모임을 접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1-1 목장의 목원으로 있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작은 목자로서 오찬국 안수집사 & 희경 권사님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과 은혜 나누는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목장은 젊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주안에교회 엘에이 채플에서 부터 3년을 교육부에서 아이들을 잘 섬겼더니 하나님의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잘 섬기라고 하신 것 ...

read more

"때에 따라 맞는 말씀의 은혜"

​친구의 소개로 이전부터 최혁 목사님이 시무하시던 교회를 다니다 늦게 등록하게 된 구인 같은 새신자입니다. 말씀위주의 설교,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교, 또한 감동이 있고 회개가 있는 설교를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알았던 성경말씀들도 새로이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고 또한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깨닫게 된 저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알게해 주셨고 회복되는 그 시기에 때에 맞는 말씀으로 만져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은혜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셨습니다. 몇주전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삶이 일치되도록 성경과 교회를 가까이 하고 기도로 힘을 받는 삶을...

read more

No coincident but providence

My name is Nano(Yermonya) Khachatryan. I am Armenian, born and grow up in the city Yerevan. I moved with my daughter to US in 1999. Growing up as a Christian, I always went to church, talking about God and praying. But about ten years ago, I got to know Christ and wanted to be in a real relationship with God. I understood what it meant to live as a believer. Since then I felt His grace and mercy ...

read more

두려움과 기대 속 순종의 길

2월 어느날, 점심시간에 목사님께서 저에게 찬양인도자로 섬길 수 있냐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에게 처음든 생각은 당연히 “No” 였고, MP 채플에서 이미 청년부 새가족팀장으로 섬기고 있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소심하고 긴장도 잘하고 부끄러움도 많은 제가 많은 성도님들앞에 서서 찬양인도를 한다는건 상상만으로도 온몸이 떨리는 듯 했습니다. 제가 처음 거절의 말을 표현했을 때 목사님께서는 제 거절을 거절하셨고, 다시 생각해보지 않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땐 그 시간이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러웠으나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씀과 어머니를 통해 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채우시고 세우시며 일하실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제 마음으로는 알았지만 머리속에서는 아직까지 ...

read more

"Happiest day in my life"

4월 9일(수요일) 저녁7시 45분 '주안에생명2'의 마지막 강의가 있던 날, 성찬식과 함께 정하나(Hannah Chung)의 '입교예식'이 있었다. Hannah 는 매주 1부 예배를 EM에서 드리고, IC KIDZ에서 Teacher로 봉사하고 있다. 이날 너무 인상 깊었던 것은 IC KIDZ에서 Hannah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꽃다발을 선물하며, 선생님을 꼭~ 안아주는 장면 이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온 성도들이 축복하며 부를 땐 ICY아이들도 Hannah Teacher도 울고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축하하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꽃처럼 아름답다. 입교예식이 끝나고, "지금 기분이 어떠냐?" 고 묻자, It was the happiest day in my life, ...

read more

코람데오 교회 잔디밭 잡초제거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마지막 날인 4월 20일 토요일. 코람데오 청년들이 새벽예배후 간단히 아침을 먹고 MP채플 잡초제거를 하였습니다. 고난주간 새벽예배 마지막날이라 조금은 피곤한 상태였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나왔습니다. 김영기 장로님께서 어떻게 잡초를 제거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후 청년들이 도구를 가지고 흩어져 잡초제거를 시작하였습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청년들도 많았지만 서슴없이 쭈구려앉아 오로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처음엔 장로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해도 잡초가 잘 안뽑히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익어 금방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서로 조잘조잘대던 소리도 어느새 없어지고 집중하여 뽑았더니 어느새 다 끝나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저희가 뽑은 잡초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