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안에놀러와 [사진] 주안에 놀러와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 체조로 몸을 풀고
탁구와 배드민턴으로 본격적인 운동종목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실외종목으로 불꽃튀는 발야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ICY와 EM이 온 몸을 불사른 농구
여러 여자 성도님들이 불꽃슛을 날리신 피구
숨쉴 틈도 없었던 방석 뒤집기
손에 땀을 쥐며 보아야 했던 족구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즐거웠던 세발 자전거
프로 경기 부럽지 않았던 수준의 배구
놀러와에 빠질 수 없는 박터뜨리기와
모든 운동의 꽃인 줄다리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재밌게, 안전하게 모든 운동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페이스 페인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수고로 마련된 먹거리 장터
음식의 퀄리티, 가짓수 모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최고의 음식들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찬양의 밤이 이어졌습니다.
열정의 찬양을 올려드린 EM 찬양팀
그 후 이어진 장남식/장성은 집사님과 교역자들의 특별순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역자 찬양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주안에놀러와 대단원의 막을 불꽃놀이로 내렸습니다.
2021년 7월 4일 주일 예배 후, 모두가 기다리던 주안에 놀러와가 개회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섬김과 수고로 함께해 주신 분들,
팀을 위해 운동으로 헌신하며 땀 흘리셨던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여건과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총 63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