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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만남 [사진] 23기 주안에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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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바나바들의 센스 있는 데코와
미슐랭 식당 음식 뺨치는 식사와 서빙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푸짐하고 정성이 들어간 스테이크 식사를 마친 후에
찬양의 시간과 박찬경 전도사님의 특별 색소폰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설레이는 자기 소개 시간을 나누며 주안에서 친밀함을 더해갑니다
자기소개의 시간을 토대로 게임을 하며
주안에교회 간판 카페, 브니엘 카페의 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목사님께서 나눠주시는 주안에교회의 목회비젼
들을수록 감동이 되고, 앞으로 주안에교회에서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며...
하나님 눈에 너무나 소중한 한분한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 받기 힘쓰는
주안에교회 장로님들과 담임목사님께서 음식을 서빙해주십니다
23기 주안에 만남을 하나님의 은혜로 가질 수 있었습니다.
30명의 새가족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안에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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