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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만남 [사진] 주안에만남 2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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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째 주안에만남에 오신 새가족들을 환영합니다.
새가족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테이크와 랍스터 코스 요리를 서빙해드렸습니다.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고
최혁 담임 목사님과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안에교회의 비전과 최혁 담임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따라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한 몸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이 만나는 첫 뱅큇
26번 째 주안에만남을 가졌습니다.
주안에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인하고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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