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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만남 [사진] 새가족들과 담임목사님의 첫 만남 - 28번째 주안에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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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들을 환영하는 28번째 주안에만남이 새가족실에서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한 식탁은 새가족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두 번째 감동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테이크와 랍스터 정식
장로님들께서 직접 서빙해주신 식사는 절로 미소를 띄우게 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가까이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듣는 시간이 새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주안에교회에 오신 새가족들과 담임 목사님의 첫 만남
주안에만남 28기는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아름다운 식탁에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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