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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만남 [사진] 담임목사님과 새가족들의 만남 33번째 주안에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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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과 새가족들의 첫 만남의 자리 33번째 주안에만남을 가졌습니다.
여름 분위기를 한껏 드러낸 여름 테마 식탁에 둘러앉아 담임 목사님과 시무 장로님들이 새가족들을 섬겼습니다.
새가족국에서 정성껏 준비한 콘스프, 함박 스테이크 정식과 산뜻한 멜론 디저트와 마들렌은 새가족들의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인 교회입니다.
주안에교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마음에 품고
말씀대로 하나 됨을 이루어갑니다.
우리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새가족들과 만들어갈 새로운 날들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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